아랍공에 소맥 원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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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동경29일AFP합동】북괴는 「시리아」 와 「이집트」의 대「이스라엘」 투쟁을 지원할 것을 공약했다고 평양방송이 29일 아침 보도했다.
이 방송은 북괴수상 김일성이 「시리아」 인민들에게 무상으로 군사원조를 제공 하기로 결정했음을 통고했다고 말했다.
한편 김일성은 「아랍」공에도 소맥 5천톤을 제공할 것을 제의했다고 이 방송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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