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모, 2승으로 수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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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68년 「아시아 챔피언·컵」쟁탈 축구대회 단일「팀」 파견선발전 3일째 경기에서 제일모직은 성균관대에 3-1로 역전승, 2승으로 A조의 수위에 올랐다. <18일·효창운>
한편 쌍룡은 강력한 우승후보로 알려진 양지를 2-1로 눌러 어려운 첫 고비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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