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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선 원주호 일 유조선 충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도꾜=AP동화】한국 화물선 원주호(5백84톤)와 일본 유조선 「사꾸라 마루」(50톤·승무원23명)가 11일 「시고꾸」앞 「세도나이까이」에서 충돌했으나 두 선박의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일본해상 보안청이 발표했다.
해상보안청은 대변인은 「사꾸라마루」는 원주호를 부근 「마쓰야마」항엔 예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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