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월인 기자 셋 부상 메콩델타서 지뢰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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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사이공10일AFP합동】미국 ABC방송기자와 「볼티모어·선」지의 특파원 및 UPI통신의 월남인 「카메라맨」등 3명의 미·월인 기자가 9일 「메콩」삼각주에 있는 「라치·키엔」근처에서 일어난 지뢰폭발 사건으로 부상했음이 10일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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