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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 노·사자 표창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11일부터 15일 동안을 근로강조기간으로 설정한 서울시는 11일 시내 각 공장 생산업체에서 일하는 모범근로자 15명을 뽑아 표창하고 모범사용자 3명에게는 감사장을 주었다.
◇모범근로자 ▲정오현(52·대한통운·14년 근무) ▲오광영(48·판본방직·11년 근무) ▲홍순영(36·시영「버스」·21년 근무) ▲이광량(31·한일은행·5년 근무) ▲한억(35·대한통운·11년 근무) ▲김인수(43·조선맥주·21년 근무) ▲김진식(34·한국타이어·8년 근무) ▲노원경(45·전매청·14년 근무) ▲유병대(38·승합자동차·12년 근무) ▲양광춘(31·미8군·12년 근무) ▲김용구(39·대한제지·9년 근무) ▲김정연(30·대영「모터」·3년 근무) ▲이종수(38·경성방직·15년 근무) ▲김병용(44·철도청·14년 근무) ▲차복산(41·극동기업·8년 근무)
◇모범사용자 ▲우상진(51·미원산업 사장) ▲김봉운(64·봉신주작소 사장) ▲장기섭(47·극동기업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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