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심상기·신상갑 특파원】박충훈 상공부장관은 15일 2억「달러」로 잡은 올해 대미 수출목표를 달성할 자신을 얻었다고 말하고 이 목표달성을 위해 주미공관의 인원과 예산을 늘리는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장관은 15일 아침 「러스크」장관과 회담, AID가 월남에 공급하고있는 철강제품의 50%를 한국제품으로 대체하도록 요구했으며 「러스크」장관은 이 요구를 『충분히 고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고 전했다. 박 장관은 또 이날아침 「윌리엄·S·고드」AID처장과도 회담, (1)영남발전소 주전배전선, 인천상수도등 각 사업계획에 대한 DLF5천만 「달러」차관의 조기 승인 (2)한국이 월남에 보내는 원자재품목을 6개에서 12개로 늘릴 것 등을 요구했으며 이날 하오 「존·슈니트거」농무 장관과의 회담에서는 대미 면사제품 수출「쿼터」를 늘리도록 요청했다.
대월 강철 공급에 한국산 50%를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앱에서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
- · 로그인하면 AD Free! 뉴스를 광고없이 더 깔끔하게
- · 속보는 물론 구독한 최신 콘텐트까지! 알림을 더 빠르게
- · 나에게 딱 맞는 앱 경험! 맞춤 환경으로 더 편리하게
개성과 품격 모두 잡은 2024년 하이패션 트렌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집앞까지 찾아오는 특별한 공병 수거 방법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차례상에 햄버거 올려도 됩니다”
ILab Original
로맨틱한 연말을 위한 최고의 선물
Posted by 더 하이엔드
데이터로 만들어낼 수 있는 혁신들
Posted by 더존비즈온
희귀질환 아이들에게 꿈이 생겼습니다
ILab Original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메모
0/500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 회원이 되시면 다양한 편의 기능과 함께 중앙일보만의 콘텐트를 즐길수 있어요!
- 취향저격한 구독 상품을 한눈에 모아보고 알림받는 내구독
- 북마크한 콘텐트와 내활동을 아카이빙하는 보관함
- 기억하고 싶은 문구를 스크랩하고 기록하는 하이라이트/메모
- 중앙일보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스페셜 콘텐트
알림 레터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뉴스레터 수신 동의가 필요합니다. 동의 하시겠어요?
뉴스레터 수신 동의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