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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유해색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유해색소 사용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정치근 검사는 7일 식품위생법에 규정된 사용허가 색소 이외의 유해색소를 사용한 세창식품(대표 김원규) 등 7개 제과업자를 식품위생법 위반혐의로 입건, 수사중이다.
입건된 7개 업자와 제품명은 다음과 같다. ▲세창식품(대표 김원규) 오이지 ▲보신(김진호) 「버터볼」 ▲대성(박기석) 딸기사탕 ▲경포(김성률) 알사탕 ▲미림제과(이원화) 「드로프스」 ▲대도(이창덕) 「젤리」 ▲화성제과(조창재) 「젤리 빈즈」 오색「빈즈」 「캔디」 양과자「링드로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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