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채대부업 등록 마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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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2면


사채업체의 대부업 등록 마감일인 27일 6백여 업체가 등록했다. 대부업 등록을 하려는 사람들이 서울시청 별관 13층을 방문 문의를 하고 있다.

사진=임현동 기자
<hyundong30@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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