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숙대 정기 대항전 올해부터 개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이대와 숙대는 올해부터 연·고 대항전에 맞설 이·숙대 정기 대항전을 갖기로 결정했다.
이대· 숙대 양교 체육 관계자들은 지난주 2차 회합을 통해 이·숙 전의 경기 종목을 농구, 배구, 「핸드볼」 「테니스」 등 4개 종목으로 하고 대회는 연·고대 정기전이 벌어지는 가을을 피해 봄에 거행하기로 원칙적인 합의를 봤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