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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 반칙 투성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필라델피아13일로이터동화]세계권투협회(WBA)가 인정한 세계 「챔피언」 「타이틀」을 빼앗긴 「어니·테렐」은 12일 자기는 「캐시어스·클레이」와 다시 대결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번 「휴스턴」에서 열린 15회전 「타이틀 매치」에서 「클레이」는 시종 머리 박치기와 눈을 쥐어뜯는 반칙으로 자기를 괴롭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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