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충식 우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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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67연도 「데이비스·컵」쟁탈 세계「테니스」선수권대회 동부지역 예선 파견선수 최종선발 대회 5일째 경기에서 임충식(한일은)은 이익손(연세대)을 6-2, 6-1, 7-5로 물리쳐 6연승,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김두환(한일은)은 박석규(산은)를 6-4, 6-4, 6-2로 눌러 4승 1패, 2위가 확정되어 대표 선수권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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