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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2013 생생현장인터뷰- 명품음향기기 “로이코”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인간의 감각 중 가장 소량의 정보로 많은 호기심과 상상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단연 청각이다. 청각은 말 그대로 소리를 듣는 감각. 하지만 수세기동안 소리가 인간에게 미쳐온 영향은 단순히 의사전달이나 음파자극 정도의 의미가 아닌 기억과 추억, 감각에까지 오래도록 관여하는 주요한 요소로서 작용해 왔다.

로이코는 이러한 소비자들의 만족감을 100% 충족하는 명품 음향기기를 국내 오디오 애호가들에게 공급하기 위해 1989년 설립된 회사다. 이 회사는 미국과 유럽의 오디오 메이커 중 뛰어난 품질과 디자인, 그리고 최고의 소리만을 선사하는 브랜드를 엄선하여 국내에 소개하고 있다.

“1989년 Mclntosh 브랜드 하나를 처음 시작으로 지금은 12개의 브랜드를 전국 3~4개의 매장을 통하여 전시 판매하고 있습니다” 로이코의 정민석 팀장의 설명이다.


로이코는 총 14가지의 제품 중에서 대표 브랜드로 전제품이 뉴욕의 본사에서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는 Mclntosh와 1980년대부터 헐리우드 영화의 모니터용 스피커로 사용되는 Bowers & Wilkins, 하이엔드 오디오 매니아들에게 소스 미디어로 유명한 LINN, 마지막으로 공예품으로 오인할만큼 정교한 목공기술과 감수성의 융화가 돋보이는 Sonus Faber이다.

또한 2008년 ‘자연과 음악’이라는 컨셉으로 오픈된 로이코의 쇼룸은 고객들이 최상의 공간에서 최고의 음질만을 즐길수 있도록 배려했다. 전 체널 7.1사운드로 구성된 이 공간은 음악과 영화를 즐기는 오디오 애호가들을 위해 판매가 배제된 사운드 컨설팅 위주의 운영으로, 제품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직접적인 체험공간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로이코는 올해 스마트폰 하나로 블라인드, 조명, 스크린, 오디오까지 한번에 제어할 수 있는 홈오토메이션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라 업계에도 큰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SNS를 통한 마케팅으로 고객들에게 한층 더 가깝게 다가가는 로이코의 제품은 전국 대리점 어디에서도 구입이 가능하다. 소리를 즐기는 오디오 매니아들은 명품 오디오 전문기업 로이코를 기억해 두어도 좋을것이다.

☎ 문의전화: 02-335-0006

◈ 홈페이지: http://www.royco.co.kr/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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