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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애왕릉·석조여래좌상 등 보물 등 5점 지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문화재위원회는 7일 신라 통일시대의 유물인 민애왕릉을 비롯, 사적 3점과 보물 2점을 새로 지정했다. 지정된 사적 및 보물은 다음과 같다.
◇사적 ▲전민애왕릉(경북 월성군 내남면 망성리 뒷산) ▲증산성(충남 부여군 규암면 신성리산 88) ▲옥산서원(경북 월성군 안강읍 옥산리)
◇보물 ▲용화사 석조여래좌상(경남 양산군 물금면 구물금리) ▲쌍계사 적묵당(경남 하동군 화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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