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행석 결승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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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67년도 국제 군인 「복싱」선수권 대회 파견선수 선발전이 29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25일 서울 운동장에서 개막되었는데 첫날경기에서「라이트」급의 양행석(해군)과 「웰터」급의 이민호(해군)는 정성균(육군)과 김규제(육군)를 각각 KO로 이겨 결승전에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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