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영병 변사, 마포서내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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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지난 3일 하오 6시 50분쯤 2명의 마포서 형사에 의해 연행된 탈영병 박승대(25·마포구 공덕동 173의 29)일등병이 경찰서 안에서 갑자기 사지를 틀며 신음, 약 10분뒤인 7시 5분쯤 그대로 쓰러져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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