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관광엔 백차가 호송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치안국은 소풍객이 늘어남에 따라 그들이 안전하게 봄을 즐기도록 차량을 이용하는 학생 및 각급 단체 관광여행에 경찰 백차나「사이드카」로 목적지까지 호송해 주도록 24일 전국 경찰에 지시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