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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모드」…대패 밥 「드레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가히 전위 「패션」의 하나라 할만한 나무껍질의 「드레스」. 「런던」의 「디자이너」 「크리브」가 발표한 이 옷(?)은 대패로 밀어낸 나무껍질을 머리와 유방위에 얹어놓은 것 일뿐. 그런 대로 「크리브」씨는 이 옷이 세계에서 최단시간 내에 만들어낸 최신 「모드」라고 기염을 토했다. 【AFP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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