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츠 사이로…' 조경아 기상캐스터 노출 '헉'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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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SBS 기상캐스터 조경아(35)의 노출 사고가 뒤늦게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기상캐스터의 아찔한 노출사고’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22일 방송된 SBS ‘날씨와 생활’에서 조경아 캐스터가 기상예보를 전하고 있다. 문제는 조경아 캐스터의 셔츠 단추 사이가 벌어지며 노출사고가 일어난 것.

조경아 캐스터는 블라우스에 치마를 매치한 단정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정면 모습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조경아 캐스터가 옆을 돌아볼 때 문제의 장면이 포착됐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포착하는 사람들이 더 무섭다”, “방송인들은 복장에 특히 더 신경을 써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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