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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영 경제지, 한국에 경제「오스카」상, 내 호주머니는 여구하니 웬일이야.
재일 교포 영주권 획득 만 3천명뿐. 국교 1년에 변한 것은 평화선 뿐?
방직업계 조단 20%. 시설한계에 도달이란 엊그제 이야긴데, 알 수 있어야지 그 속셈.
이번엔 번역청 두도록 건의. 행정개혁조위 청증고에 무척 재미 붙인 모양이야.
중공 문화혁명에 새용어「붐」「삼가촌」「서가숙」…겨우 김삿갓 표절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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