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페스티벌 코디네이터이자 '넷팩(NETPAC.아시아영화진흥기구)'사무국장인 남종석씨가 다음달 6일 독일에서 개막되는 제53회 베를린국제영화제의 넷팩상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남씨는 프랑스의 이브 도라발과 독일의 론 할로웨이와 함께 뉴 시네마 포럼 부문의 초청작 가운데 19편의 아시아 영화를 대상으로 넷팩상 수상작을 선정한다.
하재식 기자 angelha@joongang.co.kr
부산국제영화제 페스티벌 코디네이터이자 '넷팩(NETPAC.아시아영화진흥기구)'사무국장인 남종석씨가 다음달 6일 독일에서 개막되는 제53회 베를린국제영화제의 넷팩상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남씨는 프랑스의 이브 도라발과 독일의 론 할로웨이와 함께 뉴 시네마 포럼 부문의 초청작 가운데 19편의 아시아 영화를 대상으로 넷팩상 수상작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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