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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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연말통화량 6백90억선으로. 연말한도 넉넉히 정해둘걸, 빚단련보다 고생이 심한 걸.
요정출입 취재하던 기자 피오. 공보관한테만 취재하는 건데 「에티켓」을 몰랐군.
특급열차 돌팔매로 강제정거. 잘잘못은 고사하고 해괴한 일 다 있군.
어디어디 숨었나 답보의 「갱」수사. 금년 실속 충분하니 내년으로 이월하지.
서울시예산 2백13억, 기채 41억? 중앙정부예산보다 커지면 누가 더 높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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