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라나 열매를 함유하고 있는 뉴질랜드의 ‘V-에너지 드링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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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라나 열매를 함유하고 있는 뉴질랜드의 ‘V-에너지 드링크’.

활황(대표 김시현)이 뉴질랜드 대표 종합음료 기업인 ‘Frucor’의 제품을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 선보였다. 특히 과라나 열매가 풍부히 함유된 음료 ‘V에너지 드링크(V-Energy Drink)’는 차별화된 맛의 에너지 드링크를 표방했다.

 ‘V-에너지 드링크’는 과라나 열매 600mg을 함유해 아마존 열대우림의 신선함과 활력을 고스란히 담았다. 또 남극 최남단과 가까운 뉴질랜드 Southern Alps에서 공수한 청정수 87.3%로 이루어져 있다. 다이어트 효과와 노화방지, 각성 효과가 있는 식물성 천연 카페인, 피로회복에 효능있는 타우린과 비타민도 함유했다. ‘'V에너지 드링크' 제품에는 새콤한 시트러스향의 'V에너지 그린'과 상큼한 트로피컬향의 'V에너지 블루'가 있다.

‘뉴질랜드와 호주 No.1 브랜드로 지난 2일 호주 브리즈번을 시작으로 퍼스, 시드니, 멜버른, 아델레이드 등 5개 도시와 말레이시아로 이어져 펼쳐진 세계적인 음악 축제 '퓨쳐 뮤직 페스티벌(Future Music Festival)'의 공식 스폰서이며, 한국에서도 이에 맞추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V에너지 드링크는 GS25와 CU에서 입점이 되어있다.

배은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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