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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양주범람 2백여병 압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20일 상오 서울동대문 경찰서는 양주에다가 국산「위스키」를 섞은 술을 진짜양주처럼 속여 팔아온 이기재(32·용산구갈월동7의139)씨를 특정외래품단속법위반 및 사기·식품위생법위반혐의로 입건하고 가짜양주 2백여병과 진짜양주10병을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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