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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머스」선물 솔크·백신도착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미국 「릴리」제악회사가 한국어린이들을 위한 성탄선물로 한·미 재단을 통해 보내온 소아마비 예방약 「솔크·백신」 66만명분(미화 1백만달러)이 19일 상오 미국「프레지던트·몬로」호 편으로 인천항에 도착, 보사부에 인계되었다. 한·미 재단대표 「루우」씨에 의해 보사부 김상태 보건국장에 인계된 이 「백신」은 앞으로 전국 각 보건소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무료로 접종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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