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한국환자연합회(이하 환연)는 서울대병원 동문 앞에서 환자를 위하지 않는 선택진료는 존재의 이유가 없다고 주장하며 3대 비급여 중 하나인 '선택진료 퇴출운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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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사진 기자 vlsghf85@joongang.co.kr <저작권자 ⓒ 중앙일보헬스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저작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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