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팰만」대주교와 그래함 전도사 향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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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호놀룰루8일UPI동양】미군의 복음전도사「빌리·그래함」씨는 7일 이곳에 도착했다. 그는「카톨릭」교 대주교「프란시스·스팰만」추기경과 함께 주월 미군을 방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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