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지사며 체신부장관을 역임했던 고 성암 이광 선생 동지장이 30일 상오 성북구 쌍문동 소재 한전사원연수원 광장에서 조객들의 애도 속에 엄수됐다.
장의식에는 유족을 비롯, 이갑성·이범석·이응준씨 등 광복동지 30여명 그리고 많은 광복회 회원들이 참석해서 고인이 생시에 조국 광복에 바친 유덕을 찬양, 명복을 빌었다.
고인의 유해는 장의식에 이어 「앰뷸런스」에 실려 장지인 경기도 고양군 벽제면 가족 묘지로 옮겨져 하관됐다.
애국지사며 체신부장관을 역임했던 고 성암 이광 선생 동지장이 30일 상오 성북구 쌍문동 소재 한전사원연수원 광장에서 조객들의 애도 속에 엄수됐다.
장의식에는 유족을 비롯, 이갑성·이범석·이응준씨 등 광복동지 30여명 그리고 많은 광복회 회원들이 참석해서 고인이 생시에 조국 광복에 바친 유덕을 찬양, 명복을 빌었다.
고인의 유해는 장의식에 이어 「앰뷸런스」에 실려 장지인 경기도 고양군 벽제면 가족 묘지로 옮겨져 하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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