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기부면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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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경주·포항=이영석·허준기자】민중당대통령후보 유진오씨는 26일경주에서 박정권은 경제개발에만 치우친나머지 교육행정을 지나치게 소홀히 하고있다』고 전제,『교육기관에대한기부행위를 면세조치함으로써 교육기능을강화시켜라』 고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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