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C (대한 「올림픽」위원회)는 21일 제5회 「아시아」대회에 파견할 한국대표선수단의 경기종목별 최종 「엔트리」를 동대회조직위원회로 발송했다.
이 「엔트리」는 경기임원 40명, 남녀선수 1백81명, 그밖에 예술단임원 1명, 단원 10명, 모두 2백32명으로 되어있다.
그런데 재일교포 「다이빙」선수 박정자를 선수단에 포함시켜 달라는 체육회의 요청은 KOC가 이미 「엔트티」를 보낸 후였으므로 좌절되었다.
KOC (대한 「올림픽」위원회)는 21일 제5회 「아시아」대회에 파견할 한국대표선수단의 경기종목별 최종 「엔트리」를 동대회조직위원회로 발송했다.
이 「엔트리」는 경기임원 40명, 남녀선수 1백81명, 그밖에 예술단임원 1명, 단원 10명, 모두 2백32명으로 되어있다.
그런데 재일교포 「다이빙」선수 박정자를 선수단에 포함시켜 달라는 체육회의 요청은 KOC가 이미 「엔트티」를 보낸 후였으므로 좌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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