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추가구속 3명수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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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한편 검찰은 앞서 입건되었던 6개군소제과업자중 구속영장이 기각되었던 홍남제과 생산책임자 정남용(28) , 천운당제과기술자 차만전(27), 세기제과사대표 우흥군 (30)씨등 3명을 다시 식품위생법위반현의로 구속하고 나머지 행방을 감춘 김종규 (47·덕창제과), 박성현 (30·형제제과), 김진호 (29·서울세계제과) 씨등 3명을 수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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