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일옥식당에 강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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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11일 새벽4시30분 서울종로1가86 대중식당 영일옥(주인 유연옥·50) 에 24세쯤된 작업복차림의 괴한2명이 침입, 잠자고있던 유씨를 식도로위협, 현금 1만5천원과 손님이 맡긴 팔뚝시계 (싯가3천원) 1개를 뺏어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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