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부심 항고|장준하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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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명예훼손혐의로 구속된 사상계사 사장이며 민중당원 장춘하(51)씨는 8일 서울형사지법에서 기각된 구속적부심사 신청에 대해 서울고법에 항고를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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