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벌학생 구제만이|문리대서 연석회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속보=서울대학교 문리대는 7일 하오 교수학생연석회의를 열고 학생처벌 등으로 긴장된 사태수습책을 모색했는데 이 자리에서 학생들은 처벌학생들의 구제만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