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택동의 두 자녀 가명으로 수업 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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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모택동의 아들과 딸은 북평에 있는 어느 명문의 대학에서 가명으로 공부를 하고 있다고.
모는 원래 아들 둘과 딸 하나가 있었는데 첫 번째 처 「양·카이 웨이」(1930년 사망)의 소생인 아들 둘 중에서 큰 아들 「모·엔·잉」은 1950년 한국전쟁에서 전사, 외딸은 배우였던 현재의 처 강청의 소생으로 되어있다. 【홍콩=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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