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총리 등 불러 장씨 구속 추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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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민중당은 밀수사건을 성토한 학생에 대한 처벌 및 장준하씨 구속문제, 그리고 계속 해결되지 않고 있는 연탄수급사정 등 문제를 따지기 위해 국정감사가 끝나는 대로 정총리, 장기획, 김재무, 문문교, 권법무장관들을 국회에 출석시켜 대 정부질문을 펼 방침이라고 김영삼 동 당원 내 총무가 3일 아침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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