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이발사」에 우리교포들이성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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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재일「니이가다껜」거류민단장 박수정(57)씨는그곳 교포들이 모은 3만원과 자신이낸 1만원등 모두4만원을「사랑의이발사」「나가마쓰」여사에게 전해달라고 28일상오 본사에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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