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김천시, 타지키스탄에 사과 묘목 수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8면

김천시가 사과 묘목을 첫 수출하는 성과를 올렸다. 김천시는 지난달 25일 김천을 방문한 타지키스탄 정부 관계자를 통해 감문면 복지농원의 사과 묘목 2800주(1400만원어치)를 수출 계약했다. 타지키스탄은 앞으로도 과수 묘목과 농자재, 중소기업 제품을 수입하기로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