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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유기농 분유 무료 체험 기회 드립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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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첫 음식인 분유에도 유기농 바람이 불고 있다. 미국 네이처스원(Nature’s One)사의 유아식 분유 베이비스온니오가닉은 미국 농무성의 유기농 인증마크를 받은 대표적인 유기농 분유다. 토양부터 원료·시설·완제품까지 모두 유기농이다. 3년 이상 화학비료와 제초제·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토양에서 건강한 목초를 재배한다. 항생제와 성장호르몬을 투여하지 않은 건강한 젖소에서 유기농 원유를 담아낸다.

일부 시판용 분유에는 탄수화물 공급원으로 저렴한 옥수수 시럽이나 락토오스(유당)를 사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베이비스온니오가닉 분유의 탄수화물 공급원은 인증받은 유기농 현미 시럽이다.

베이비스온니오가닉 분유에 사용되는 모든 기름은 유기농을 인증받은 대두·해바라기·코코넛유 등이다. 베이비스온니오가닉은 미국 유기농 유아식 시장의 95%를 점유하고 있다. 현재 미국 50개 주의 유기농 전문 매장 및 대형 유통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파인트리BH코리아㈜가 수입하고 있다.

※아토피닷컴(www.atopi.com)과 파인트리BH코리아는 중앙일보 독자를 대상으로 3월 4일부터 31일까지 베이비스온니오가닉(Baby’s Only Organic) 인펀트(0~6개월)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아토피닷컴 제품 평가단에 사연을 올리면 30명을 선정해 정품 1캔을 배송한다. 02-751-9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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