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는 당나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동물애호가 「에디트·멜」여사는 운명전에 「뮌헨」동물애호협회에 10만「마르크」를 증여하는 동시에 장례에 동물을 참가시켜달라고 유언했는데 사진은 당나귀와 비둘기가 참가한 그의 장례식. 【키스톤=동양특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