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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북 화학」사장 등|4명 구속 송청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부산】30일 부산 지검 수사과는 「사카린」원료 밀수 사건에 관련된 금북 화학 회장 강석진(52) 사장 노상두(45) 전무 노상만(45)씨 등 3명을 관세법상의 장물 취득은닉 등 혐의로, 전 제일 제당 업무 과장 김수환(41)씨를 관세법상의 장물 운반 혐의로 부산 지검에 각각 구속 송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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