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41) 반려견 두 마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박진영은 27일 자신의 미투데이(http://me2day.net/jypnyc)에 “저희 오늘 가족사진 찍었어요. 파이랑 호두랑~^^ 아 ‘커피’ 이름이 안 어울리는 것 같아 ‘호두’로 바꿨어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박진영은 편안한 추리닝 차림으로 두 강아지를 안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네티즌들은 “박진영 애견 바보 등극이다”, “강아지를 사랑하는 마음이 여기까지 전해진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