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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제헌의회개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사이공25일AP동화】혼란속의 월남정국은 26일 1백17명으로 구성된 제헌의회의 개원과 더불어 새로운 정치무대를 맞이한다. 제헌의회는 그들이 제정할 신헌법이 월남민주주의의 토대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외부소식통들은 제헌의회자체가 입법의회로 발전할 가능성이 반반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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