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록히드 마틴의 F-35 전투기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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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히드마틴사는 2월14일 시험제작기 조종석에서 발생한 연기 원인이 리튬이온 배터리 때문이라는 증거는 없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마이클 라인 록히드마틴사 대변인은 첫 조사에서 고장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비행기의 냉각장치를 지적했다. 이 부분은 다음 조사를 위해 제거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에 있는 록히드마틴사 F-35전투기 동체조립공장 모습. F-35가 에드워드 공군기지 상공을 편대비행하고 있다. 아래에서 위로 AF-2, AF-3, AF-4 기종이다. 이 두 사진은 록히드마틴사가 제공했다. 영상팀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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