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27일 내년도 산재보험 부담률을 근로자 임금총액 기준으로 올해보다 0.03% 포인트 내린 1.49%로 결정,고시했다.
산재보험 부담률이 가장 낮은 업종은 금융.보험업(0.4%)이며, 가장 높은 업종은 벌목업(31.9%)이다.
기업주는 오는 3월11일까지 보험료를 신고, 납부해야 한다. (서울=연합뉴스) 이성한기자
입력
업데이트
노동부는 27일 내년도 산재보험 부담률을 근로자 임금총액 기준으로 올해보다 0.03% 포인트 내린 1.49%로 결정,고시했다.
산재보험 부담률이 가장 낮은 업종은 금융.보험업(0.4%)이며, 가장 높은 업종은 벌목업(31.9%)이다.
기업주는 오는 3월11일까지 보험료를 신고, 납부해야 한다. (서울=연합뉴스) 이성한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