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파병 비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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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공주=윤용남 기자】신한당 윤보선 총재는 16일 하오 『월남파병은 미국에 대한 사대사상과 자주정신의 결여에서 비롯된 것이다.
젊은이의 피를 팔아 얻은 돈을 박 정권은 정권연장을 위해 탕진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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