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의석목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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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전주】13일 자유당 전북도 제1(전주) 제4(완주)지구당 창당대회에 참석코자 전주에는 자유당회고위원직무대리 임흥순씨와 이재학씨는 『자유당은 옛날의 조직을 정비할뿐이지 재건하거나 창당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현재 전국적으로 62개 지구당이 정비됐는데 명년선거전까지는 80개이상의 지구당이 정비될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자유당에서는 대통령후보를 내세우지 않겠으나 적어도 10석의 원내의석확보를 목표로 선거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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