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교황청 유고와 수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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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바티칸시티12일AFP합동】「로마」교황청은 12일 일본주재 교황청 대리대사 「마리오·카냐」(54)씨를 초대「유고」주재 교황청「사절」에 임명함으로써 1952년에 단절되었던 「로마」교황청과 「유고」사이의 외교관계는 14년만에 다시 회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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