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 박찬호, '텍사스 순찰대원' 되는날

중앙일보

입력

존 하트 단장이 등번호 61번이 새겨진 텍사스 레인저스의 유니폼을 박찬호에게 건네고 있다.

텍사스 레인저스의 최고연봉선수 알렉스 로드리게스, 에이전트인 스콧 보라스와 함께...

박찬호가 기자들의 물음에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톰 힉스 구단주, 존 하트 단장,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와 함께...

앞으로 박찬호가 활약할 텍사스 레인저스의 홈구장 엘링턴 볼파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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