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생강 한의원은 약재를 옹기에 달이는 전통적인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옹기식 항아리 약탕기는 한약재에 혹시나 있을 수 있는 중금속이나 기타 해로운 성분들을 중화시키는 기능이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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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사진 기자 vlsghf85@joongang.co.kr <저작권자 ⓒ 중앙일보헬스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저작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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