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복싱부발족|처음으로 전매청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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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전매청에 직장단위로는 처음으로 「아마·복싱」부가 생겨 7일상오 본청회의실에서 결단식을 가졌다.
이용태씨를 「코치」 장규철 「플라이」급등 대표선수 5명으로 구성된 이들 선수단은 명년에 동남아원정을 계획하고 있다.
▲단장=최운지 ▲부단장=김광정 ▲부장=정화섭 ▲감독=오성묵 ▲코치=이용태 ▲주무=김창규 ▲선수=장규철(플라이급=주장) 이광진(라이트·플라이급) 서상영(라이트·플마이급) 황영일(밴텀급) 전종구(라이트·웰터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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